리본으로 장식한 도심속 건물
건물 전체를 26만개의 리본으로 감싼 국내 최대 규모의 설치 미술품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열)은 11일 서울 을지로 본점 건물 전체를 녹색 리본으로 감싼 설치미술품을 공개했다.
'작은 하나가 모여 큰 하나가 된다' 개별 리본 하나하나는 작고 보잘 것 없지만, 그것이 모여 이루어 졌을 때는 상상 이상의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바를 의미하고 있다.
셀로판 PVC 재질로 이뤄진 작품은 시민들에게 파도가 일어나고, 물결이 치며, 바람에 의해 함성이 들리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어 생동감이 느껴진다.
이번 조형물은 페이터테이너 뮤지엄 참여작가인 김혁과 광복 60주년 서울시 청사 기념비의 작가 윤규상이 공동으로 2개여 월간의 기간이 소요됐으며 내년 2월 10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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