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배낭길잡이 유럽여행팁
아키투어에서 건축물 관련 정보를 많이 얻어 너무너무 좋습니다~~~
제가 다른 곳에서 얻는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건축여행을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배낭여행을 하게되는 셈이니 다른 분들 도움 마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요. ^**^....
배낭길잡이 유럽여행팁
1.항공-일찍 준비하는게 이득 특히 성수기에는 몇 개월전 예약을 해야만 할인 항공 티켓
을 구할 가능성이 크다.
유레일패스-자신의 일정을 대강 잡아보시고 가장 적합한 유레일패스를 선택
유레일패스에 관한 내용은
www.eurail.com
www.plustravel.co.kr에서 내용 확인
유레일 셀렉트패스
|
유럽 18개국에서 통용되며 5개국(기본국가 + 인접국가4개국)을 선택할 수 있는
저렴하고 필수적인 패스
- 유레일 셀렉트패스에 선택될 수 있는 국가들(왼쪽 기본국가 선택후 추가로
오른쪽에세 4개국 추가 가능)
|
기본국가 |
선택가능국가 |
|
오스트리아 |
독일, 헝가리, 이태리, 스위스 |
|
베네룩스3국(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
|
덴마크 |
독일, 노르웨이, 스웨덴 |
|
핀랜드 |
독일, 스웨덴 |
|
프랑스 |
베네룩스, 독일, 아일랜드, 스위스, 이태리, 스페인 |
|
그리스 |
이태리 |
|
독일 |
오스트리아,베네룩스,덴마크,핀랜드,프랑스,스웨덴,스위스 |
|
헝가리 |
오스트리아 ,루마니아 |
|
아일랜드 |
베네룩스, 프랑스 |
|
이태리 |
오스트리아, 프랑스, 그리스, 스위스 |
|
노르웨이 |
덴마크, 스웨덴 |
|
포루투갈 |
스페인 |
|
스페인 |
프랑스, 포루투칼 |
|
스웨덴 |
덴마크, 핀란드, 독일, 노르웨이 |
|
스위스 |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이태리 |
|
루마니아 |
헝가리 | |
☛베네룩스 3국은 한국가로 취급
유레일 플랙시패스
셀렉트패스와 유사 유레일 통용 17개국(루마니아 제외)에서 사용가능
유레일 노멀패스(연속패스)
개시한 후 패스 기제 날짜까지 유효 복잡하지 않아 좋다 이것도 역시 루마니아 제외
유레일 세이버패스-이건 패스는 한 장이지만, 두사람 이상 묶을수 있는 패스
그런만큼 가격이 싸다.
cf. 세이버패스가 4명으로 묶여있는데 한명이 중도에 귀국했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세명은 이 패스로 여행이 가능하다.
2.루트짜는법
자유배낭은 선택의 여지를 남겨둘 것
여행에는 변수가 많다. 그러니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해 두어야한다
그래도 대강의 기차 시간을 알면 도움이 된다.
http://www.bahn.de(독일)
http://www.rail.ch(스위스)
http://www.sncf.com(프랑스)
유레일 타임테이블 참고, 토마스 쿡 타임테이블 참고
기차구간티켓값 조회
http://www.raileurope.com
3.여행가이드북에 대해
추천: 론니플래닛
디키-칼라풀하면서 볼 것들에 대해 잘 나와있는 책
렛츠고-디키랑 구성이 비슷합니다. 한글판 렛츠고는 비추
유럽백배즐기기-초보자가 접근하기 쉬운책 특히 각 도시서 움직일 수 있는 예시루트가 나옴
여행천하-흑백이고 지도가 허접함
인마이포켓-책구성은 깔끔합니다. 그리고 작은도시들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이 나옴.
단 지도가 많지 않고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음
자신만만 유럽-구성은 깔끔하지만 쓸만한 정보가 없다
4.테마공부에 대해
매우 중요한 부분
그리스 로마 신화나 미술에 관한 책을 꼭 읽어 볼 것
그리고 배낭길잡이 카페의 박물관/건축/신화/종교 이 게시판도 참고할 것
추천책:이윤기교수님-그리스 로마 신화(그림도 나오고 재밌으며 읽기도 쉽습니다.)
이주헌의 50일간 유럽미술관기행-유럽미술관의 주요작품에 대한 설명이 좋더군요!
클릭 서양미술사-자세한 설명과 함께 그림이 잘 나와있습니다.
성경-반드시 필히 읽어볼 것 바티칸의 작품들 그리고 주요 미술관 작품 이해하기 쉬움
그 외 책들도 많으니 참고할것
5.숙소문제
성수기때는 예약하는게 중요
특히 먼저 인 하는 숙소는 정할것
현지가서 적응할려면 시간이 좀 걸리니 당연히 숙소가 있어야함
특히 작은도시 같은경우는 숙소 꼭 예약하고 갈 것
http://www.hostelbooking.com-전 세계적인 유스호스텔 예약사이트
http://www.hostelworld.com-유로호스텔 사이트
이탈리아 숙소 예약사이트 http://www.ostellionline.org/
피렌체 사설 호스텔(산타모나카)
http://www.ostello.it (한국어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예약은 전화로만 됩니다.)
베네치아 http://www.santafosca.com/default.asp(이것도 예약은 전화로만 됩니다.)
또 로마,피렌체,베네치아 숙박 예약사이트
http://www.cross-pollinate.com/
그 밖에 사이트
http://www.hosteleurope.com
(유로호스텔)
http://www.backpackingeurope.com/
http://www.backpacker.ch/
스위스 숙박 예약사이트입니다.
파리의 강추 숙박사이트
http://www.mije.com
전화로만 예약받습니다.
6.지도
이거는 더 이상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기차로 이동 그리고 경유지 선택 때도 굉장히 도움됨
유레일패스랑 같이주는 지도는 그냥주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경유지나 최단거리 선택 아니면 비싼구간이나 혼잡구간을
피해가시려면 꼭 이용할 것
도시지도-현지가시면 꼭 챙기시길...인포에서 사던지 공짜로 얻든지
무슨수를 쓰서라도 반드시 구할것!
여행지서 지도는 생명
7.짐꾸리기
짐은 출발전에 반드시 몇 번 꾸려 볼 것 리스트를 만들어서
빠진 품목이 없나 체크 배낭이 되었던 캐리어가 되었던
찾기 편하게...배열
■유럽서 디카 백업법
* 많은 민박집들이 씨디 라이터기를 구비하고 있음 그러므로 유에스비 포터랑 씨디만 있으면 백업 가능
*만약 백업이 불가한 숙소에 있다면, 근처 코닥 현상소나 인터넷 피씨방에서 알아볼 것
(이탈리아 같은 경우 인터넷 피씨방서 백업 가능한 경우도 있음)
■멀티플러그
자유배낭 여행자는 민박이나 유스를 많이 갈 것이므로 빌려쓰는게 가능함
(유스는 없는 곳이 많으니...그때는 준비를 해야함)
호텔팩은 필요!
전압 상관없이 멀티플러그만 꽂고 상관하면 됨 대부분의 전자제품이 프리볼트
■도버를 건너는 방법
1.항공- 편하게 건넌다.
2.배-좀 힘들다
3.유로라인-버스-기차-버스 이것도 만만찮게 힘들다
4.유로스타-편하다 4시간정도면 가볍게 도버통과
5.이지젯,라이언에어
www.easyjet.com
www.ryanair.com
■배낭꾸리는 법
최대한 불필요한 것들 제거(현지서 구입 가능한 싼 것들은 챙기자 말자)
배낭보다는 캐리어(끌낭) 추천-현지서 매고 다녀보면 안다.(제 개인적 생각)
그리고 비상식량은 조금만 가져갈 것-도움되긴 하지만 너무 무겁다
(고추장,라면등....)
♦유용한 유럽관련 사이트
(유럽철도 지도)
http://216.36.228.98/pdf/maps/europe.html
론리플래닛 인터넷싸이트
http://www.lonelyplanet.com/destinations/loc-eur.htm
유럽내 저가항공사들
http://www.flybmi.com/bmi/en-gb/index.aspx
이건 저가항공사는 아니지만 간간히 싼표가 있음.그리고 스타얼라이언스항공사라
아시아나항공마일리지적립이 가능함
http://airberlin.com/여긴 에어베를린...
http://www29.germanwings.com/index.en.shtml이건 저먼윙스
http://www.aerlingus.com/ 아일랜드로 갈 때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음
http://www.nationalexpress.com/ 영국 네셔널 익스프레스 사이트(코치사이트)
http://www.citylink.co.uk 스코틀랜드 버스싸이트
http://www.virgintrainsfares.co.uk 영국철도 예약 사이트
http://www.eurolines.com/ 유로라인 싸이트.
http://www.silja.com/english/ 북유럽의 실야라인 싸이트
http://superfast.com/ 이건 유럽내 페리회사 싸이트입니다..
운행노선은 스코틀랜드-벨기에, 이탈리아-그리스, 독일-핀란드 입니다..
http://www.europehostel.com/ 여긴 유로호스텔 싸이트
♦2월의 유럽 축제
베네치아 축제 사이트:http://www.guestinvenice.com/
올해는2월7일부터 24일까지라고 나와있네요
이번에 프랑스 남부도시 니스에서 '카니발 축제 (2/15~3/1)'와 그곳에서 30분 떨어진 망통에서' 레몬축제( 2/13~2/29)' 합니다
유럽서 꼭할것 10가지..
1.음식기행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퐁뒤 달팽이요리(에스카르고) 와인 케밥 소세지 맥주 등등 유럽의 각양 각색의 요리들을 맛보지 않으면 정말 바보!
맥도널드나 찾아 다니지 마세요!
특히 생맥주 마시기는 강추!!
펍에서 기네스를 마신다든지...야경을 보면서 부드바르(버디와이져)를 마신다든지...맥주홀에서 시끌벅적 흥겨운 분위기에서 맥주 마시는 것은 정말 잊을 수 없는 기억!
2.뮤지컬보기. 본인의 선택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한국에서 보려고 하면 그게 얼마인가....
물론 대사는 안들리더라도 분위기에 취해보는 것은 정말 추천할 만한 경험!
3.유럽에서 레포츠 즐기기 물가 비싼 유럽이지만..
그 멋진 풍경을 가장 잘 볼수 있는방법은
레포츠 하는게 아닐까..
레포츠하고 뒷풀이 하는시간도 즐겁다.
4.공원에서 앉아서 한가롭게 사람들 구경하기. 하이드 파크와 같이 도시 곳곳에 있는 공원에서 낮잠도 한번!
낮잠 안자더라도 한가롭게 앉아있다보면 누군가 와서 말을 걸기도 한다. ^^;
잔디밭에 누워 한국의 그리운 사람들에게 엽서를 쓰는 것도 운치 있는 일!
5.클럽가보기. 클럽아니라 바(bar)더라도..외국 젊은이들의 놀이 문화를 가까이서 관찰해보고 한번 함께 빠져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현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면 금상 첨화!
6.노숙해보기/야간열차 예약을 못해서 기차 한켠에 쭈구리고 앉아서 자며 가기 자의반 타의반에 의해 노숙을 할지 모르지만! 어딜가나 우리는 배짱이다!
겁없이 당차게 여행한다! 우리는 젊으니까!!
7 기차 잘못타서 엉뚱한곳에 가보기 이것두 당시엔 짜증나지만 지나보면 은근히 재미있다!
가끔가다 뜻밖에 좋은곳을 발견하기도 한다
8.외국인들을 사겨서 외국인집에 방문하기.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현지인 집에 가서 현지인 음식도 먹어보고.현지인들의 삶을 가까에서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9.벼룩시장이나 시장에서 흥정하기 외국인들에게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
10.작은 도시 찾아가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유명하기만 하고 시끌 벅쩍 정신 없는 관광지가 아닌
유럽인들의 실제 삶들이 느껴지는 작은 도시들을 방문해보기!
유로스타 할인구입하기
워털루 역에서 isic,isec로 할인 구입가능 청소년 나이 적용받으면
23파운드의 가격에 살수 있음
빅토리아역은 isic만 할인됨
워털루역에서 나가 eurostar travel이란곳으로 가면.. 다음날 이나.. 그다음날표를 예약할수있음
당일 끊는 것보다 가격이 싸다
그곳에서 학생증과 유레일패스 여권을 한꺼번에 내밀면 알아서 가장 싸게 할인을 해주는데..
학생증으로 할인을 받을때 출생년도를 정확히 보여주셔야 합니다.!!
(내밀고.. 출생년도 가르키면서 한번더 확인하세요!)
특히 나이가 어리신 분들일수록! 필수!
출생년도에 따라서도 가격이 달라지는듯 햇습니다!
바리-파트라스
(바리)-2003년 9월 기준.
바리기차역에서 내리게 되면 역을 나와 버스타는 곳으로 갑니다.
역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 있어요.
여기서 porto행(뽀르또라고 발음) 20번 버스를 탑니다.
그냥 20번 버스말고 20이란 숫자에 사선(/)이 그어진걸 타야합니다.
항구가는 관광객들이 많았기 때문에 쉽게 탈수 있었어요.
15분정도 지나 항구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리스행 티켓판매소 바로 앞에 내려다주기때문에 걱정안하셔도 되구요.
생각보다 항구가 횅~ 해서 별로 구경할것도 없고
뭐 사먹을곳도 마땅치 않으니 미리 간식을 충분히 준비하시는게 좋을듯...
표를 끊고.. 8시 출발 배가 5시부터 승선이 시작됩니다.
일찍타서 안쪽 갑판으로 자릴 잡으면 좋겠지만
다들 천천히 타더라구요. 자리도 많이 비고...
(파트라스)
파트라스에 도착해서 항구를 나와 오른쪽으로 도로를 따라가다보면
길건너편에 버스터미널이 보이구요
조금만 더 가다보면 기차역이 나옵니다.걸어서 5분정도?
항구에서 기차역 반대편 즉 왼쪽으로 조금 가면 info가 있구요.
현재 그리스는 아테네에 있는 고고학박물관을 비롯해 비쟌틴 박물관, 델피의 고고학박물관(4개의 유물만 관람 가능) 등 주요 유적지와 박물관들이 2004년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 경기에 맞춰 복원공사를 하느라 폐관 중에 있습니다.
아름다운구간
1>드레스덴-프라하
여름 성수기에 프라하로 들어가느 것은 정말 힘든 구간이다. 대부분의 배낭객이 뮌헨-프라하 구간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프랑크푸르트-프라하 구간도 같은 구간이다.
그러므로 나는 낮에 드레스덴-프라하 구간을 권한다.
베를린과 1시간 거리에 있는 드레스덴은 고풍적 거리의 모습이 남아있고, 아직은 소박한 기운도 남기고 있다. 또한 '유럽의 테라스'라고 불리우는 아름다운 강가도 있다.
물가 또한 체코에 뒤지지 않는 좋은 메리트를 가졌다.
애니웨이 드레스덴-프라하 구간은 정말로 아름다운 구간이다.
독일의 국립공원인 작센스위스를 잠깐이나마 만날수 있기 때문이다.
강가에 돌산으로 이루어져있는 이 구간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온다.
누구든지 기차역에 내리고 싶은 충동이 생길 것이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들은 작센스위스를 꼭 방문하기를 바란다.
스위스와는 다른 정말 돌산의 절경이 펼쳐 진다.
2>짤쯔부르크-인스부르크
아직 스위스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이구간은 정말 멋있는 장면 일꺼다.
알프스산과 산악주택들과 목장이 어울려져 있는 장면이란~*
아름답다는 표현밖에는 할 수가 없다.
인스부르크가 아름답다고 한다. 하지만 스위스에 가는 분들이 도시의 모습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알프스와 멋진 호수를 기대하는 것처럼, 인스부르크에서도 알프스의 모습을 기대 할 것이다.
인스부르크에 가시는 분들은 인스부르크 시내에 관광을 멈추지 말고, Tirol에 가보는 것이 좋다.
티롤은 인스부르크를 둘러싼 알프스산 지역을 가르킨다. 이 지역에는 아름다운 마을이 많으니,
꼭 가보도록 하자. 스키도 여기서 탈 수가 있다. 그리고 인스부르크에 올 때, 창밖에서 볼 수 있었던 경치를 볼수 있을 것이다.
3>할슈타트 가는길
어찌 보면 이 구간이 베스트일수도 있겠다.
짤쯔부르크에서 할슈타트로 들어갈 때, 기차는 한번 갈아타서........
바트이슈을 거쳐서 여러 작은 역들을 지나서 할슈타트로 간다.
알프스의 전경과 아름다운 호수들......
꿈에서만 꿈꾸어오던, 아니 꿈 속에서도 보지 못했던 전경들이 펼쳐진다.
이 구간은 그냥 가보라는 말 밖엔 없다.
짧지 않은 구간이지만, 너무나 짤게 느껴진다.
이 구간은 바트이슐과 짤쯔캄머굿의 진주인 할슈타트를 함께 보도록 하자.
4>몽트뢰-인터라켄 동역(스위스 골든패스 라인)
스위스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경치들을 둘러보며 간다는 골든패스라인이다.
스위스를 횡단하고 있다.
제네바에서 스위스로 들어가는 분들은..........,
제네바-로잔-몽트뢰-인터라켄-루체른
위와 같이 루트를 짜도록 하자.
이 구간은 반대로 갈수도 있으나, 루체른과 인터라켄등 알프스의 파노라마를 본 후에는 감흥이 좀 떨어진다. 아직 경험하지 않았을때, 몽트뢰의 시용성을 보고 난후 북상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이 구간의 핵심은 몽트뢰의 전경의 기차에서 보는 것이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구간이다.
5>코블렌쯔-하이델베르크
라인강 유람선을 탈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이 기차를 추천해 드린다.
기차도 라인강을 따라 가니까 라인강의 경치를 볼수가 있답니다.
하이델베르크로 갈 때는 왼쪽에 앉기를 권합니다. 왼쪽에 라인강이 있으니까요
출처 : 다음카페 배낭길잡이
은수: 우와~~!!! 많은 자료네요...정리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02/17-12:40]
No, 37
[토론]이창동 장관, 새 중앙박물관 설계관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