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극장 그리고 소리”

워크샾
“방과 극장 그리고 소리”
‘작은소리 열린공간’에서 주최하는 이번 워크샾은 음악, 건축,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학자, 작곡가, 건축가, 미술가, 디자이너 등이 모여 서울을 중심으로 한 대도시에서 이루어지는 각 개인의 작업들을 들여다 보면서, 사적영역(방, 작업실, 연습실...)과 공적 영역(극장, 미술관, 학교...)을 연결시켜 주는 매개자로서 서로의 모습에 대해 질문해 보는 시간이다.
주제는 '유기체로서의 사운드와 공간의 탐구'로 집약된다. 통념상 ‘음악적’으로 기능하지 않은 공간을 변형시켜 소리가 공간성을 내재할 수 있는 담론과 공연, 사람과 그가 만들어내는 소리와 속해 있는 공간이 어느 것 하나 장식으로 작용하지 않고 한 몸으로 지탱해 줌으로써, 사람·소리·공간의 살아 숨쉼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참여건축가는 서현, 김헌, 김광수, 함성호, 송재호, 정기용, 유석연이다.
장소 : 마로니에 미술관 제1전시실
프로그래머 : 김정희
전시기획 : 이윤희
공간디자인 및 코디네이터 : 배진우, 신민재, 이승진(s.a.l.t)
영상제작 : 김성호(영화감독), 김세진(비디오아티스트), 박용석(미디어아티스트)
디자인 : 모임 별
음향 : 오영훈
조명 : 류백희
공간자문 : 김광수(건축가, 이화여대교수)
음향자문 : 이돈응(작곡가, 한양대교수)
공간자문 : 이형주(설치미술가)
2월24일 오후 2시-6시
1. 도시와 극장-교향악적 일상과 건축적 이상-
* 도시의 확장과 근대음악의 단면 : 이경분(독문학, 음악학)
* 큰 체제 작은 소리-나의 오케스트라 작품들- : 이신우(작곡가)
* 나의 건축적 이상 “구조와 시스템 안에서의 빛과 꿈” : 서현(건축가)
2. 방과 극장
1) 피아노, 일상으로 들어오는 건축적 기계
* 음악적 공공영역의 출발과 일상공간-오페라에서 피아노음악까지- : 정경영(음악학)
* 자유로운 손놀림을 위함-12개의 프렐류드 : 최우정(작곡가)
* 피아노의 건축성과 건축작업 : 김헌(건축가)
2월25일 오후 2시-6시
2) 방으로부터 나온 작업들
* 장영규의 사운드 작업
* 도시의 방 리포트 : 김광수(건축가)
* 방으로 이어지는 선 : 이형주(미술가)
3) 전통이라는 이름의 방
* 노랫가락으로부터 기악적 구축까지-기나긴 떨림의 시간 : 이태원(작곡가)
* 예와 음악공간 : 함성호(시인, 건축평론)
2월26일 오전 11시-오후 6시30분
3. 대도시 워킹
* 공공건물의 일상성을 공연처럼 푸는 설치 : 홍영인(미술가)
* 카메라에 비친 도시들 : 김성호(영화감독)
* on, off line의 구축-현실과 가상의 경계에서 : 유석연(건축가)
4. 반복과 차이의 아름다움
* 별의 별스러운 작업들 : 모임 별(영상그래픽 디자인, 음악가)
* 구축적 리듬감 : 문성준(작곡가)
* 작곡에서 이미지 얻기 : 한옥미(작곡가)
* 구성된 감각의 자유로운 반복 작업 : 송재호(건축가)
* 서울, 기억의 반복과 변형 : 박용석(미디어 아티스트)
* 반복과 차이의 아름다움 : 정기용(건축가)
2월26일 오후 6시30분
대도시 공간 사운드 리포트+Piano (전현석-음향구성, 강현주-피아노)
정명모: 오우~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02/15-13:55]
공구리: 감회가 새롭구먼. [11/20-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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