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40 : 파리의 그물
Architectural Tour Network
 
이름:권태원 (ktw74@hanmail.net)
건축가:Johan Otto Von Spreckelsen
위치(도시,국가):Paris, France
2003/12/10(수)
조회:2628
평가:
파리의 그물  




68.163.131.182 아키투어팬: 임시 구조물인줄 알았는디... 그게 아닌가버죠?  [12/20-15:05]
203.228.132.75 박지호: 조명을 위한 말도 있는데 제가 가서 느낀 것은 "구름"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면서 느껴지는 것은 지상에서 구름을 뚫고 하늘의 세계로 도착하는 듯한. 정말 멋집니다.  [01/02-15:15]
68.163.174.99 김채진: 구름이라... 가보고 싶습니다.   [01/06-14:19]
68.163.174.99 김채진: 바람 때문에 당연히 움직이겠죠? 얼마나 움직이도록 설계되었는지 갑자기 궁금...   [01/06-14:21]
211.208.180.80 권태원: 움직이는건... 글쎄요. 안움직일것 같던데. - -  [01/20-09:21]
61.84.57.55 ^^: 엄청난 구조에 능력이군요~ 우리나라두 이런거 있음 조으련만~  [02/04-21:57]
82.66.226.43 조유진: 저도 프랑스애들 그런점은 부럽습니다.우리도 할수있습니다.눈여겨보면 힘받는걸 잡아 땅긴게 전부인걸요..구조기술자와 건축가, 건축주의 좋은 협력이 있으면 실현되지 않을까요?  [02/06-09:26]
210.114.242.213 장정희: 별로 보기 조아 보이진 않는데여... 여기저기 억지로 잡아당겨진 거 가타
서 삭막해여 ㅡㅡ;  [02/10-16:58]
68.163.162.50 이지영: 구멍이 숭숭... 무슨 용도로 만들었나요? 멀리서 보면 멋있는데, 가까이서 보면 그냥 그래여.  [02/11-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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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Johan Otto Von Spreckelsen  Paris, France  2003/12/09  1  2887
38  7 Louis Kahn  New Haven, USA  2003/12/01  3  4746
37  3 Louis Kahn  New Haven, USA  2003/11/26    8076
36  21 Rafael Moneo  Boston, USA  2003/11/26  2  3995
35     전라남도 담양  2003/11/17    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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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Le Corbusier  Ronchamp, France  2003/11/05  1  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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